로맨스 분류
가장 따뜻한 색,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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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은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어느 날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레아 세이두 분)가 나타난다.단지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치며 지나친 인연이지만 그날 이후 ‘아델’과 ‘엠마’는 서로를 기억하게 된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델’과 ‘엠마’는 서로에게 이끌린다.미술을 전공한 ‘엠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캔버스 안으로 ‘아델’을 초대한다.‘아델’은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엠마’로 인해 이전에는 몰랐던 뜨거운 감정을 느끼게 되고,평온하기만 했던 ‘아델’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다시는 영화 후기를 밀리지 않으리 몰아서 쓰느라 넘 힘들었다 마지막 영화는 바로바로,, ,엄청나게 유명한 퀴어 작인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이름하여 '가따블' 되시겠다 솔직히 이 영화도 옛날부터 보고 싶었는데 뭔가 시기도 안맞고?? 딱히 집에서 봐야겠다는 생각도 안해서 계속 못보고 있었다... 영화 포스터 I'm singing my ~~ 영화 정보 영화 스틸컷 감독 : 압델라티프 케시시 배우 : 레아 세두, 아델 엑사르쇼폴로스, 살림 케시오슈, 오를레앙 르코앵...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러닝 타임 : 180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4년 01월 16일 개봉.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출연 레아... 별점: ⭐️⭐️⭐️⭐️/ 5점 만점에 4점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리뷰를 쓴다. 프랑스의 퀴어영화로, 고등학생인 아델과 미대생인 엠마가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그려낸 작품이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라는 제목은 진짜 잘 지은 것 같다. 예술적인 느낌을...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도 내게 그런 영화 중 하나가 된다. 러닝타임 179분, 세 시간이 한 시간 같은 영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보러 신촌 기차 역사에 있는 메가박스 신촌으로 간다. 시간이 남아 이대까지 구경 삼아 걸으며 추억여행을 해본다. 그런데 이대에서 신촌 기차역까지의... 차갑지만 따뜻한 블루가 된게 아닐까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썻지만 가장 좋았던건 마지막 결말 부분이었다 파랑과 빨강의 대비 과거와 현재로 표현되는 엠마의 작품과 푸른 드레스를 입은 아델과 붉은 계열의 셔츠를 입은 엠마 이 장면이 정말 좋았음 ㅜㅜ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영화였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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